핵심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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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카파시는 작년 12월부터 직접 코드를 작성하기보다 AI 에이전트에게 업무를 위임하는 방식으로 워크플로우를 완전히 전환했으며, 이를 AI 사이코시스(AI Psychosis)라 표현할 만큼 그 변화의 폭이 컸다고 말합니다. 이제는 라인 단위의 코딩이 아니라 거시적인 기능을 지시하고 여러 에이전트를 병렬로 실행하여 토큰 처리량을 극대화하는 능력이 엔지니어의 핵심 역량이 되었습니다.
그는 미래에 소프트웨어는 사람이 아닌 에이전트를 위해 만들어질 것이며, 모든 도구가 API 형태로 노출되어 에이전트가 이를 자유롭게 조합해 사용하는 에이전트 중심의 웹 생태계가 올 것으로 전망합니다. 또한 모델의 성능이 특정 분야에 치우치는 삐죽삐죽한(jagged) 지능의 특성을 이해하고, 인간은 에이전트가 할 수 없는 창의적인 설계와 메타 최적화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